화이트 + 에머랄드그린 색채미 호평받아







에바스화장품(대표이사 김해근)의 「마레 UV화이트」가 판매부문 뿐만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에바스 마레 UV화이트는 지난달 29일 중국 북경에서 열린 국제패키지협회 (INETERNATIONAL PACKAGE CONFERENCE)가 주최하는 디자인 부문에서 「월드스타상」을 수상했다.



미국에 본부를 둔 국제적인 이 대회는 매년 뛰어난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대회로서 마레UV화이트는 이번수상으로 국제적인 디자인 감각을 인정받은 셈이다.



마레 UV화이트는 지난해 3월에 출시되어 진주, 산호성분의 함유로 「피부 스스로 하얘진다」는 기능적인 제품의 특징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상품. 특히 화이트와 에머랄드그린의 깨끗한 색채미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한 몫을 더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에바스는 이번 마레 UV학이트의 월드스타상 수상과 함께 고감각 이미지의 디자인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