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탤런트 4명 등장해 재능과시
슈퍼탤런트 4명 등장해 재능과시
  • 장업신문 master@jangup.com
  • 승인 1996.05.23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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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화면전개, 상황설정 뛰어나








쥬리아 화장품 (대표이사 노성호)의 새로운 CF 오플러스 투웨이케익-착각편이 화제리에 방영되고 있다.



이 CF는 쥬리아의 주력 신제품 오플러스 투웨이케익과 새내기 슈퍼탤런트들을 연계해 신제품의 탄생과 장점을 알리고 소비자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쥬리아 전속 모델 송윤아(`96 슈퍼탤런트 금상) 와 `96슈퍼 탤런트 대상 박선영, 금상 김미성이 방송국 분장실에서 나누는 대화를 남자 금상 수상자인 이주현이 자신을 이야기하는 것으로『착각』하였으나 이내 오플러스 투웨이케익을 이야기하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겸연쩍어햐는 유머러스한 상황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이 광고는 화장품 광고로서는 파격적일 정도의 톡톡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 빠른 화면 전개와 신세대 모델의 신선하 표정연기를 통해 재미와 웃음을 저해주고 자연스럽고 투명한 피부를 위한 신제품 투웨이 케익이라는 제품 특성을 표과적으로 연결시켜 주는 크리에이티브가 강점.



올해 슈퍼 탤런트들은 첫 CF라는 긴장감 속에서도 자신들의 재능과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해 선의의 경쟁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달구었다.



오플러스 투웨이케익은 쥬리아의 올 여름 주력 제품으로 개성있는 CF와 함께 큰 화제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고대행 : 코래드, AE : 광고 2 본부 조만석 부장, 프러덕션 A-VISON코리아, 감독 신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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