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스 화장품 신우회는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소년소녀 가장돕기 바자회를 실시했다.



이번 바자회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에바스 전사원들이 정성어린 물품들을 기증하고 그 판매수익금으로 소년소녀 가장 어린이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에바스 신우회는 사랑과 신앙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전사원들이 함께 참여함으로써 이웃을 향한 따뜻한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로 이번 바자회를 기획했다.



이번 바자회의 전 수익금으로 소년소녀가장돕기 단체인 「주양이나라」의 후원금으로 모아져 이웃사랑을 실천한 에바스화장품은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위한 사랑과 나눔의 행사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