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경서 기념식 열어
(주)현우, (주)한국폴라가 설립한 북경현우예술대학의 개교기념 행사가 북경과 서울에서 각각 열렸다. 북경 현우예술대학은 중국 국가교육위원회가 정식 승인한 최초의 한중합작 학교법인으로 서울에서는 지난달 23일 오후 3시 새마을본부 연수원에서, 북경에서는 현지시간 오전9시 북경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교식이 거행됐다. 본교 입학식은 지난달28일 가졌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