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화장품(대표이사 서강서)이 온천수화장품인 떼르마를 출시하고 의욕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이 제품은 천연 온천수가 100%배합된 제품으로 물분자 집화체가 증류수보다 작아 수분 보유력이 우수하고 피부 퍼짐성이 좋으며 온천수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피부활력을 증진하고 피부생리기능을 조절해 피부 세포의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한다. 제품은 스킨 소프너(150ml·2만2천원), 하이드레이팅에멀젼(150ml·2만2천원), 리프레싱토너(150m1·2만2천원), 하이드레이팅 크림(65ml·2만2천원)이다. 오스카는 떼르마의 조기 청착을 위해 과감한 판촉과 광고를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위주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특히 온천수라는 성분의 차별화를 통해 올해말까지 4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