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스화장품(사장 김용근)은 지난 2일 본사 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를 ‘경영혁신의 해`로 삼아 기초를 다지고 기본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경영목표 달성, 이익우선의 경영, 히트상품 개발과 육성, 신인재 육성 등을 과제로 삼았다.
이중에서도 브랜드별 부문별 히트상품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존 브랜드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인기장수 브랜드의 재건, 신규 브랜드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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