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자몽 향과 스파이시한 루바브 향의 만남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리미티드 ‘팜플무스 루바브’ 에디션을 출시한다.
리미티드 ‘팜플무스 루바브’에디션은 자몽 시트러스향으로 활기찬 자몽향과 톡쏘는 루바브의 스파이시한 베이스 노트가 어우러져 유니크한 상쾌함을 선사한다.
▲팜플무스 루바브 오 드 뚜왈렛을 포함해 ▲팜플무스 루바브 바디 밀크 ▲팜플무스 루바브 샤워 젤 ▲팜플무스 루바브 핸드크림 등 자몽 시트러스 향을 베이스로 한 총 4종의 한정판 제품들이 함께 출시되었다. 스파이시한 향 위에 루바브와 코르시카 자몽의 조합이 어우러져 활기차고 톡 쏘는 향을 남긴다.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자몽 시트러스 향이 가득한 이번 향수는 록시땅 향수 헤리티지의 정수를 담아 재출시된 프리미엄 클래식 컬렉션이다”라며, “다가오는 5월, 선물의 달에 유니크한 청량감을 담은 팜플무스 루바브 에디션으로 주변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팜플무스 루바브’ 에디션은 3월 27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단독 선 출시했으며, 4월 3일 공식몰 및 온라인몰을 시작으로 4월 11일부터는 전국 록시땅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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