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톤컬러로 여심 공략…아름다움 강조
봄의 시작과 함께 풍성하게 피어나 마음을 설레게 하는 벚꽃 축제의 시즌이 다가왔다. 벚꽃은 봄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아이템으로, 벚꽃의 아름다움을 담은 제품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뷰티 업계에서는 으레 ‘핑크’가 붙는 뷰티 제품이 쏟아져 나온다. 지난해까지는 오묘한 매력이 넘치는 베리페리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좀 더 활기찬 긍정의 느낌이 담긴 가든 핑크 컬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노에비아의 80시리즈는 핑크 컬러로 봄 옷을 갈아입은 클렌징과 스킨케어로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지친 피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해당화추출물을 비롯한 14종류의 식물성분이 피부 본래의 순수한 상태로 돌려주어 신진대사를 정상화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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