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사장 송운한)이 지난달 29일 ‘2000 스포츠서울21 광고대상’에서 기획제작상을 수상했다.



이번 광고대상에서 코리아나화장품은 백화점 전용 브랜드 ‘레미트’의 ‘사치스런 유혹’편을 출품했으며 신선한 감각과 뛰어난 아이디어가 담긴 우수한 광고로 평가받아 ‘The Queen 기획제작상’을 수상했다. 광고산업의 발전과 광고인들의 창작의욕 고취를 위해 실시된 이번 광고대상에는 스포츠서울, 퀸, 파르베 등 3개 부문에서 광고의 독창성, 기획성 등 우수한 인쇄광고물 40개 작품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코리아나화장품은 현재 채시라, 김민희를 전속모델로 기용하고 있으며 인쇄광고뿐만 아니라 TV 광고에서도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크리에이티비티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처음으로 시도한 포인트 메이크업 광고 ‘엔시아 칼라피트 메이크업 레드 매직’편은 주요 소비층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분석한 기획력과 광고계의 신데렐라 김민희양의 성숙한 연기력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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