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 기탁 따뜻한 나눔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는 ‘골드문과 함께하는 에바끌레르 자선골프대회’ 참가자 일동으로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병욱 골드문 대표와 대회장을 맡은 끌레르 정 회장 등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 1,0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에바끌레르는 이번 성금 기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에바끌레르가 주관한 ‘제6회 골드문과 함께하는 에바끌레르 자선 골프대회’는 지난 1일 센추리21CC에서 개최되었으며 탤런트 배도환‧김영호, 가수 양양‧서인하‧주얼리, 프로골퍼 조아라‧박지원, 방송인 최홍림, 기업인 등 200여명 참여했다.
특허썬크림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에바끌레르 골프전용 썬크림은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톤을 찾아가는 크림타입 텍스처가 도포시 베이지 톤으로 변하여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주는 제품이다.
에바끌레르 제품은 현재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등을 납품되어 괄목할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 30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또 글로벌 유튜브 모델을 발탁하고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에바끌레르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실천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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