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22.11.0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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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밤까지 눈가 탄력 밀착 케어

LG생활건강의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에서 아침부터 밤까지 눈가 피부 탄력을 360° 밀착 케어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아이 세럼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

이번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은 빌리프만의 안티에이징 노하우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밤’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된 토탈 안티에이징 아이 세럼이다.

피부 탄력과 생기에 효과적인 페니워트 허브와 LG생활건강의 독자성분인 세드롤이 함유된 빌리프만의 탄력 개선 포뮬라인 ‘에이지 넉다운 포뮬라’를 함유하였으며, 눈가 전방위(시험기관 : 한국피부과학연구원 / 기간 : 2022.08.30 ~ 09.27 / 30~65세의 성인 여성 30명) 및 심층 탄력(시험기관 : 한국피부과학연구원 / 기간 : 2022.08.30 ~ 09.27 / 30~65세의 성인 여성 30명) 개선 효과를 입증 받았다. 동시에 눈 밑 아이백 부위의 리프팅 개선(시험기관 : 한국피부과학연구원 / 기간 : 2022.08.30 ~ 09.27 / 30~65세의 성인 여성 30명)에도 도움을 줘, 또렷하고 탄탄한 눈매를 완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바르는 즉시 눈가 피부 온도를 5°C 감소시켜주는 수분 쿨링 효과로, 외부 자극에 지친 눈가를 촉촉하고 편안하게 케어해준다.

특히 무겁거나 기름진 느낌 대신, 피부에서 부드럽게 롤링 되고 매끄럽게 흡수되는 것이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의 가장 큰 특징. 또한,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담은 아이보리빛 텍스처가 산뜻하게 밀착돼, 낮에도 밀림 걱정 없이 눈가 표정 주름 케어가 가능하다.

빌리프 마케팅 담당자는 “가을은 찬바람과 건조한 실내환경 탓에 그 어느 때보다 안티에이징이 중요한 계절”이라며 “유쓰 크리에이터 – 에이지 넉다운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에 깊은 보습과 탄력감을 전해, 가을철 건조한 눈가 피부를 촉촉하고 탄탄하게 가꿔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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