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안무가 리아킴(@liakimhappy) 과 함께한 스페셜 리미티드 립스틱 ‘맥 메이커 리아킴 립스틱’을 선보인다.

‘맥 메이커 (M·A·C MAKER)’는 전세계 8개국의 다양한 인플루언서가 맥과 협업하여 립스틱 박스 디자인부터 컬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맥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다양한 분야의 영향력있는 창착자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며, 올해로 4번째이다. 리아킴은 전세계 8인의 인플루언서 중 한 명으로 발탁되었다.

9월 7일 맥 공식몰에서 미리 선보이는 맥 메이커 리아킴 립스틱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리아킴의 댄스만큼 강렬한 번트 오렌지 계열의 레드 컬러로 리아킴처럼 강렬하고 대담한 매력을 지닌 컬러이다.

“맥과의 콜라보레이션인 만큼, 제 평생 사랑하고 또 저의 존재 가치를 있게 해준 곳, 스테이지를 떠올렸습니다. 리아킴이 퍼포머로서 스테이지 위에 섰을 때 어떤 립스틱을 발라야 가장 돋보일까, 그 퍼포먼스가 강렬해보일까 상상하면서 고른 컬러에요.” 라고 리아킴은 설명한다.

맥 메이커 리아킴 립스틱은 리아킴의 친필 사인이 새겨져 소장가치를 더했으며, 리아킴이 직접 제안한 컨셉의 은하계를 연상하는 오로라빛 패키지로 전세계에 독창적인 댄스 문화를 전하는 올 장르 댄서 리아킴의 도전 정신과 당당함을 표현한다.

맥 메이커 리아킴 립스틱의 공식 출시는 9월 16일이며, 전국 맥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경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