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리론칭
록시땅,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 리론칭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2.08.29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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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고농축 페이스오일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더 강력해진 성분으로 프리미엄 토탈 안티에이징 솔루션 디바인 라인의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을 리뉴얼 출시했다.

이모르뗄 디바인 유스 오일은 99% 고농축 자연 유래 성분과 새롭게 더해진 아르간 오일로 피부에 즉각적인 생기와 활력을 부여하는 페이스 오일이다. 기존 유스 오일보다 10% 더 농축된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이 골든 캡슐 속에 담겨있어 강력한 안티에이징을 선사한다.

고농축 이모르뗄 수퍼 익스트렉트의 성분은 자연 유래 성분으로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피부 장벽 강화와 피부 탄력을 도와주고 광채를 선사하며, 피부 에너지 회복을 도와준다. 또한, 추가된 아르간 오일은 높은 피부 친화력으로 피부에 즉각적으로 스며 들어 풍부한 영양과 보습을 도와준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매일 아침, 저녁, 스킨케어 전이나 후에 손에 1~2방울 떨어뜨려 얼굴과 목에 바르면 된다. 에멀전과 크림 등의 모이스처라이저와 함께 믹싱하여 쓰거나 기초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면 즉각적인 영양과 보습, 윤기를 경험할 수 있다.

록시땅 관계자는 “이모르뗄 꽃은 고대로부터 젊음과 아름다움을 지킬 수 있는 효능의 오일로 사용되어 오던 원료다”라며, “기존 유스오일보다 10% 더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이 농축된 디바인 유스 오일과 함께 젊음을 유지하는 안티에이징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방스 남부 연안 코르시카 섬에서 야생으로 자라는 ‘불멸의 꽃’인 이모르뗄은 꺾은 후에도 시들지 않고 그 아름다움과 색상을 그대로 간직하는 신비한 생명력의 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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