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 벤스킨케어가 신제품 콜라겐 인텐시브 피토-레티놀 리서페이싱 마스크를 출시했다.
2017년 론칭 이후 차별화된 피부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고기능성 스킨케어를 선보여온 벤스킨케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콜라겐 인텐시브 피토-레티놀 리서페이싱 마스크는 묵은 피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균일하게 개선하며, 주름 개선, 모공 케어, 피부 결 케어에 탁월한 슈퍼차지드 각질 케어 트리트먼트 크림이다.
콜라겐 인텐시브 피토-레티놀 리서페이싱 마스크는 발효기술을 통해 얻은 PHA(30,000ppm) 성분과 파파야 열매와 파인애플에서 얻어진 엔자임 효소 성분이 17종 아미노산, 자일리톨 및 그 유도체 성분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어 피부 각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동시에 피부 결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또한, 레티놀 유사효능성분으로 차세대 천연 레티놀 대체재(피토-레티놀)로 주목받고 있는 바쿠치올(5,000ppm)과 피부 흡수력이 높은 280달톤의 저분자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10,000ppm) 및 차세대 인체 유사 수용성 콜라겐(10ppm)을 피부에 전달하여 즉각적 피부 톤 균일도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선사하고 모공 케어에 즉각적 도움을 준다.
벤스킨케어 글로벌의 브라이언 오 대표는 “벤스킨케어는 자체 R&D를 통해 개발한 슈퍼차지드 포뮬러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화장품 인체적용 시험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 신제품 ‘콜라겐 인텐시브 피토-레티놀 리서페이싱 마스크’ 역시 화장품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즉각적인 피부 균일도, 모공 케어, 피부 각질 개선, 주름 개선, 피부 결 개선 효과를 입증했을 뿐 아니라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하여 자신 있게 내놓은 신제품이다. 또한, 저자극 바쿠치올이 함유된 제품이라 민감성 피부의 고객에게도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국내 공식 론칭하면서 뷰티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벤스킨케어는 차별화된 과학 기반의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3가지 특허 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으로 완성한 벤스킨케어의 슈퍼차지드 포뮬러는 고기능성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 니만마커스 백화점, 노드스트롬 백화점, 삭스 피프스 백화점, 영국 리버티 백화점, 하비니콜스 백화점, SpaceNK, 네타포르테 및 홍콩 레인 크로포드 등 전 세계 23개국의 주요 프리미엄 백화점 및 글로벌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