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의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베이지크(BEIGIC)가 클래식 핸드 앤 네일 크림 ‘제라늄&샌달우드’ 향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클래식 핸드 앤 네일 크림 제라늄&샌달우드(이하 제라늄&샌달우드 핸드크림)은 베이지크의 기존 베르가못&세이지 핸드크림 향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핸드크림으로 섬세하게 손을 감싸는 제라늄과 캐모마일 플라워 베이스, 샌달우드의 에센셜 오일이 블렌딩되어 매혹적인 우디 플로럴 향을 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깊이 있는 나무의 향과 살결에 은은하게 스며든 관능적인 우디 플로럴 향이 어우러져 포근한 기분을 선사한다.
제라늄&샌달우드 핸드크림은 그린 커피빈 오일과 시어버터, 판테놀이 함유된 촉촉한 제형의 비건 핸드크림으로 주름개선과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고,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쉬운 손의 탄력을 섬세하게 케어해 거칠어진 손과 네일을 건강하고 부드럽게 케어한다.
저자극 실리콘 프리 포뮬러로 끈적임 없는 텍스처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산뜻하면서도 효과적인 보습감을 가득 담은 크림 밤 제형을 느낄 수 있다.
베이지크 관계자는 “기존 클래식 핸드 앤 네일 크림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 작은 행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더욱 섬세한 텍스처와 감각적인 향을 담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진하고 풍부한 보습력과 기분 좋은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깊은 우디 플로럴 향이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비건 핸드크림으로 향기롭고 부드러운 손으로 가꾸는데 도와줄 대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인 ‘제라늄&샌달우드 핸드크림’의 관능적인 제라늄 플라워와 짙은 샌달우드의 우디 플로롤 향과 ‘베르가못&세이지 핸드크림’의 싱그러운 베르가못향과 산뜻한 세이지의 자연스러운 깊이를 더한 보태니컬 시트러스 향의 두 가지 제품 모두 누구나 지친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베이지크는 이번 런칭을 기념해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추가 시 신제품 제라늄&샌달우드 핸드크림을 포함한 매력적인 두 가지의 향을 경험하실 수 있는 ‘핸드크림 듀오’ 세트를 1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