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UL(소울) ‘애프터글로우 클렌징 밤’
XOUL(소울) ‘애프터글로우 클렌징 밤’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2.06.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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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밤과 워시오프 마스크 듀얼 기능 담은 신제형 개발

안티에이징 브랜드 XOUL(소울)이 약 2년 이상의 개발을 통해 ‘애프터글로우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짙은 메이크업과 워터프루프 기능의 자외선 차단제까지 부드러운 롤링만으로 진한 메이크업을 녹여내며 피부 당김을 최소화하고 표피의 과도한 기름기를 제거해줘 딥클렌징할 수 있다. 세안 후에는 깊은 보습과 고급스러운 마무리감을 느낄 수 있다.

‘워시 오프 마스크와 클렌징의 경계 속에 위치한 새로운 형태의 제품’인 소울의 11번째 솔루션으로 일반 클렌징밤에 비해 오일의 함량을 극대화한 제형으로 클렌징이 어려운 눈 주변 주름 사이사이에 뭉쳐 있는 메이크업까지 부드럽게 녹이는데 높은 효과가 있다.

회사 측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불로’를 갈망하는 여성들에게 상징과도 같은 항산화 성분을 성분으로 제품을 완성시키기 위해 전세계로 안전하고 효과성 있는 원료를 수소문했고 전설적인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포도에서 찾은 황산화 에너지를 조합시키게 되었다.”며 “프랑스 보르도의 항산화에 대표적인 ‘포도’를 메인으로 국내외 SCI급 논문과 통계 등 수많은 검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분간의 최상의 배합비를 찾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너지를 낼 수 있는 7가지 성분을 담았다. 수퍼 항산화 폴리페놀 워터라고 불리는 ‘포도수’, 영양소가 풍부해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포도씨오일’,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에너지 집합체 ‘퍼플슈퍼푸드’,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세포층을 탈락시키고 피부 탄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항산화 에너지 ‘와인추출물’, 오메가3, 오메가6, 베타글루칸 등 7가지 액티브성분을 완벽한 비율로 블렌딩하여 최상의 배합비를 완성했다.

한편 XOUL(소울)은 지난해는 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대표 뷰티 브랜드에 선정된데 이어 2022년에는 일본 대표 메신저 LINE에서 최근 누적 구독자 100만명,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이어 독창적인 포뮬라와 텍스쳐, 패키징의 애프터글로우 클렌징 밤까지 런칭하며 2022년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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