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도 세탁이 필요해’라는 슬로건을 전개하는 최초의 피부 방역 코스메틱 브랜드 런드리유에서 산뜻한 리퀴드 스프레이 타입의 대용량 핸드 스프레이를 출시한다.
개인 위생이 더욱 중요해진 ‘엔데믹’ 시대를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인 ‘런드리유 모이스트 퍼퓸드 스프레이 클린’은 가벼운 스프레이 타입으로 기존 손세정제의 끈적거림과 건조함에 지친 피부에 각종 보습 성분과 알코올 70%를 배합하여 손 세정 효과와 보습 효과를 동시에 선사하며 별도의 물세정 없이도 청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 됐다.
여기에 사과의 42배, 블루베리의 4배 이상의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오레가노잎 추출물, 편백잎 추출물, 해수를 배합한 런드리유 독자적 콤플렉스성분인 방역 워터 콤플렉스 Launderma Water™를 함유하였으며 마치 방금 세탁한 세탁물을 입은 듯한 은은한 플로럴 비누 향을 더했다.
런드리유는 환경을 생각하는 클린 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100% PCR(폐플라스틱에서원료를 추출하여 생산하는 친환경 용기)소재를 사용하여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키치한 런드리유만의 이미지를 담아냈으며 언제 어디서나 넉넉히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100 ml로 손 사용 외에도, 대중교통 손잡이, 에스컬레이터, 키보드, 운동 기구, 흡연 후 등등 씻을 수 없는 곳에 스프레이하는 것 만으로 간편하게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런드리유를 운영하는 비브이엠티주식회사 이지안 대표는 “마스크를 벗고 활동 반경이 넓어지고 있는 지금, 무엇보다 개인 위생에 대한 개념이 방역의 핵심이다. 이러한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런드리유 퍼퓸드 핸드 스프레이로 씻을 수 없는 모든 상황에 철저한 개인위생은 물론 향기까지 챙길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