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이 성장동력
골프 썬블럭 전문 브랜드 에바끌레르는 지난 23일 클럽디에서 펼쳐진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에서 자사 소속 김경희 프로가 높은 기량을 선보이며 2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경희 선수는 오는 6월 13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는 왕중왕전에 출전하게 된다.
골프를 즐기는데 최적의 썬블럭을 개발해낸 에바끌레르는 현재 호텔, 리조트, 관공소, 병원, 휴게소 등을 비롯해 국내외 270여개의 골프장에 입점해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허썬크림으로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에바끌레르 골프전용 썬크림은 피부색을 보정해주고 피부결을 생생하게 표현해주어 골프를 위한 최상의 썬블럭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다수의 글로벌 모델을 통한 유튜브 마케팅을 전개,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모델즈골프대회를 비롯 다양한 골프대회 후원 등을 진행,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성장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에바끌레르는 올해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강화에 힘쓰며 시장확대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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