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탄생한 하이퍼포먼스 코스메틱 브랜드 벤스킨케어가 5월 4일 신제품 프로바이오틱-텐시브 하이드로 퍼밍 바디크림을 출시한다.
지난 3월 국내 공식 론칭하며 국내 뷰티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벤스킨케어가 새롭게 선보인 프로바이오틱-텐시브 하이드로 퍼밍 바디크림은 특허 받은 벤의 핵심적인 기술인 ‘다층구조 운반체 테크놀로지’와 ‘입체적 수분 전달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제품으로 화장품의 엔진 역할을 하는 슈퍼차지드 포뮬라가 특징적인 제품이다. 화장품의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하는 슈퍼차지드 포뮬라가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을 전달시켜 놀라운 보습 효과와 함께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력을 선사하는 이 제품은 벤스킨케어의 ‘어드밴스드 멀티-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의 해심 유효성분인 저분자 저온발효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케어할 뿐 아니라 피부 탄력 및 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프로바이오틱-텐시브 하이드로 퍼밍 바디크림은 유럽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기관인 MyMicrobiome AG에서 ‘마이크로바이옴 프렌들리’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벤스킨케어의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으로 개발한 고농축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배합의 신바이오틱스 발효 포뮬러가 아미노산 17종 성분과 함께 시너지를 일으키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어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바로잡아주고 피부 본연의 건강을 케어한다.
벤스킨케어 브라이언 오 글로벌 대표는 “프로바이오틱-텐시브 하이드로 퍼밍 바디크림은 자체 R&D 센터를 통해 다수의 특허 기술을 개발한 벤스킨케어의 혁신적인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바디케어 제품이지만 페이셜케어를 해도 무방할 정도로 풍부한 보습력과 모공을 막지 않는 섬세한 피부 보호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벤스킨케어의 ‘어드밴스드 멀티-퍼펙팅 레드 오일 세럼’의 핵심 저온발효 오일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풍부한 보습 효과, 피부 탄력과 함께 피부가 놀랍도록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7년에 미래 첨단 과학의 메카인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벤스킨케어는 차별화된 과학 기반의 하이퍼포먼스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효능을 입증 받은 3가지 특허 기술과 마이크로바이옴 기술력으로 완성한 벤스킨케어의 슈퍼차지드 포뮬러는 고기능성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고 피부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설계되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미국 니만마커스 백화점, 노드스트롬 백화점, 삭스 피프스 백화점, 영국 리버티 백화점 및 네타포르테, 홍콩 레인 크로포드 등 전세계 21개국의 주요 프리미엄 백화점 및 글로벌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판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