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성분을 정직하게, 유효성분을 충분하게 담아내는 클린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신제품 ‘시카 수딩 선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 ‘시카 수딩 선크림’은 SPF50+, PA++++의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병풀을 효모로 발효시켜 얻은 7가지 핵심 성분을 담은 ‘시카 콤플렉스’를 10,000ppm 함유해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돼 달아오른 피부를 순하게 진정시켜준다. 여기에 이노시톨과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 속까지 탁월한 보습효과를 선사하고 베타인 성분이 피부 노화 방지 및 주름개선,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멜라닌의 이동 경로를 차단해 피부톤을 맑고 깨끗하게 유지하는 미백 효과까지 겸비해 자외선 차단, 주름개선, 미백까지 3가지 기능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수분크림 같은 촉촉한 제형으로 백탁 현상 없이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돼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가볍게 바르기 좋고, 세안 시 폼 클렌징 만으로도 잔여물 없이 깔끔하게 씻어낼 수 있는 워셔블 제형으로 클렌징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신제품 시카 수딩 선크림은 100% 식물성으로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을 완료했으며, 전 성분 EWG 그린 등급 사용 및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콩기름 잉크로 인쇄된 100% 재생가능 지류를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마리엔메이 브랜드 담당자는 “시카 수딩 선크림은 피부가 민감해 아직 인생 선크림을 찾지 못한 소비자들을 위해 피부에 순한 식물 성분만 담아 자극이나 트러블 걱정 없이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으로 자외선에 인한 피부 손상 방지는 물론 미백, 진정, 주름개선의 스킨케어 효과까지 겸비해 4계절 내내 유용한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