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앤뉴트럴' 팝업스토어 오늘 오픈
[장업신문 김유진 기자]모티베이셔널 컨템포러리 브랜드 '자비드서울'이 MZ세대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성수동에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자비드서울을 운용 중인 (주)디하우스(대표 김다정)은 오늘(29일)부터 내달 24일까지 성수동 프로젝트 렌트 02호점에서 네추럴앤뉴트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내추럴 와인에서 영감을 받아 자비드서울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네추럴앤뉴트럴의 운영 시간은 낮 12시부터 밤 9시까지다. 위치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 50 프로젝트 렌트 02호점.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