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전문브랜드인 피에이치하비 주식회사가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인 와디즈를 통해 피부결 개선 특허원료를 함유한 첫 스킨케어 신제품인 ‘쌀결크림과 쌀결토닝에센스’의 펀딩이 성공적으로 마치고, 자사몰과 온라인을 통한 정식 출시를 3월 7일에 시작했다.
쌀결크림과 쌀결토닝에센스 2가지 제품 모두 피부결 개선과 보습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코스맥스 자체 특허원료인 ‘미네라이스’를 함유하였다.
피에이치하비는 지난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쌀결 스킨케어’ 와디즈 펀딩을 진행하여 3019%의 펀딩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와디즈에서는 기능성 단일품목 위주로 펀딩이 주로 되었는데, 데일리 스킨케어인 크림과 토너를 세트로 조합한 구성은 처음이었고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아 성공리에 펀딩을 마친 최초의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에이치하비는 펀딩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쌀결크림과 쌀결토닝에센스’의 800여명의 사전체험단을 실시하였는데 무려 270개 이상의 자발적이고 긍정적인 리뷰가 달려 소비자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갖게 했다. 그 중 ‘이렇게 빠르게 흡수되는 크림은 처음이에요’, ‘끈적이지 않는데 촉촉해서 좋아요’, ‘토닝에센스를 바르고 나면 얼굴에서 광이나요’ 등의 반응이 있었다.
쌀결크림은 고보습 영양크림임에도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보습이 되는 점, 그리고 쌀결토닝에센스는 토너임에도 원재료비가 5배 이상 비싼 에센스 베이스가 함유된 고농축 토너인 점이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크게 호평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피에이치하비 쌀결 스킨케어는 피부결과 보습 개선 임상시험을 통해 80% 이상의 보습 개선과 23%의 결개선 효과를 판정받았다. 또한, 피부자극테스트를 마쳐 저자극 임상 결과를 받았다.
쌀결크림과 토닝에센스는 수많은 프랑스 명품화장품을 개발한 전 로레알 R&D 디렉터 Laurent Taisne 박사와 LG생활건강 마케팅 본부장과 코스맥스 BTI와 신세계인터코스의 대표이사를 지낸 김준배 대표가 함께 개발하여 완성한 명품 화장품이다.
일반적으로 고보습 영양크림의 경우 얼굴에 도포 후 끈적임 혹은 과도한 번들거림을 주는데 비해 피에이치하비 쌀결크림의 경우 빠르게 피부에 흡수되면서 피부결과 보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한, 쌀결토닝에센스는 최근 트렌드인 ‘흡토’형 토너로 쌀결크림과 함께 사용했을 때 그 효과가 배가되는 제품이다.
피에이치하비는 향후 소비자들의 강력한 신뢰와 기대감을 충족할 수 있는 신선한 컨셉의 스킨케어는 물론, 선크림 전문 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기 위한 다양한 선케어 제품을 출시 준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