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노에비아 김용권 대표의 모친 장순호 마리아 여사께서 3월 18일 별세했다. 빈소는 남동스카이장례문화원 VIP실 4층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월 20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강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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