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7일간 환불 보장제 실시
[장업신문 김유진 기자]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파시랩(FASCY LAB)’이 2022년 첫 신제품으로 ‘더블샷 비타세럼’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파시랩 더블샷 비타세럼은 독특하게 분리된 두개의 층을 흔들어 섞으면 마치 오로라같은 형상을 띠며 섞이는 모습을 보인다 해서 일명 ‘오로라세럼’ 이라고도 불린다.
이 제품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성분 및 비타민 C,E등이 함유 돼 손상된 피부를 맑고 환하게 비춰주고, 각질제거까지 가능한 3in1 비건세럼이다. 제형은 유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가볍고 산뜻한 2중층의 워터오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린색의 탑페이즈 오일층과 핑크빛의 바텀 페이즈 수분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전성분(색소 제외) EWG그린등급 원료만 사용한 안심 포뮬라로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 기미 잡티 개선 임상 실험까지 완료된 믿고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환경적인 부분도 이슈가 많은 만큼 생산과 제조가공의 어떠한 단계에서도 동물성 원료가 사용 또는 첨가되지 않은 제품임을 인증하는 비건 인증(이탈리아 베지테이언 협회)까지 받은 비건 세럼이다.
또한 미네랄 오일이 아닌 자연유래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끈적임없이 가볍게 흡수되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핵심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파시랩 권혜지 BM은 "이번 신제품에 자신이 있는 만큼 7일간의 신뢰 100% 환불 보장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불만족시 7일이내 100% 환불조건에 배송비까지 모두 회사에서 부담한다.
한편, 파시랩의 신제품 더블샷 비타세럼은 이 달 부터 파시랩 공식 온라인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