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키, KPGA투어‘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후원
시크릿키, KPGA투어‘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후원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10.14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럭셔리 스킨케어 세트 ‘블랙스네일 3종’ 제공

㈜젠피아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시크릿키(Secretkey)는 9월 16일(목)부터 19(일)까지 4일간 진행된 한국남자프로골프대회(KPGA) ‘DBG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고품격 프리미엄 스킨케어 세트인 ‘블랙 스네일 3종’ 제품을 후원했다.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은 2021년 경북지역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남자프로골드대회(KPGA)로 총 상금 5억 원 규모로, 파미힐스 CC(칠곡)에서 열렸다. 약 140명의 골퍼들이 참가했으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JTBC 채널을 통해 전 라운드가 생중계됐다.

시크릿키는 공식 스폰서로서 모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럭셔리 스킨케어 세트인 ‘블랙스네일 오리지널 3종 세트’ 150개 약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블랙스네일 3종 세트는 일반 달팽이보다 10배 크고 강한 생명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자이언트 흑와 달팽이의 점액 여과물 80%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탄력 증진 특허 성분인 ‘비엘필업(BL-FILL UP)’과 6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제품으로 가을철 쌀쌀해지는 계절에 사용하기 좋은 고영양, 고보습 스킨케어 세트다.

시크릿키 관계자는 “총상금 5억 원이 걸린 명품 골프 대회에 공식 스폰서로서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스포츠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의 마케팅 및 후원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젠피아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인 시크릿키,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닥터아제라, 유럽 향료를 사용하여 만든 향수 브랜드 더페이지를 해외 45개국에 수출해 브랜드 기반을 잡고 있는 기업이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각국 수요에 맞는 수출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는 기업인만큼 다양한 프로모션 및 채널 확대를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