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
디어달리아,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위너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9.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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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에디션 새틴 글로우 립 스테인’ 선정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의 ‘블루밍 에디션 새틴 글로우 립 스테인’이 ‘2021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핑크 컬러 글로시 리퀴드 립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BEST OF BEAUTY AWARD)는 헤어·메이크업 아티스트 및 얼루어 뷰티 에디터 등 뷰티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단이 1년 내 출시한 신제품을 대상으로 100%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공정하게 수상을 결정하는 뷰티 시상식이다.

‘블루밍 에디션 새틴 글로우 립 스테인’은 싱그러운 꽃잎이 물든 듯 맑고 생생한 6가지 쉐이드의 고발색 피그먼트가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 주는 리퀴드 틴트로, 끈적임 없는 가벼운 워터 텍스처가 하루 종일 수분을 머금을 듯 반짝이는 새틴 글로우 피니시를 선사한다. 이 중 핑크 빛이 가미된 더스티 코랄 컬러의 어도어(ADORE)가 핑크 컬러 글로시 리퀴드 립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위너로 선정되었다. 어도어는 어떤 피부 톤에도 자연스럽게 발색되어 데일리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 준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다가오는 추석을 기념하여 온·오프라인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디어달리아 공식몰에서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 배송이 중단되는 연휴 기간 동안 회원 전용 무료 배송의 혜택을 제공하며,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단독 매장에서는 가을에 어울리는 컬러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구매 시 휴대가 편리한 포켓 미러와 비건 브러시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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