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의 논나노 비건 선 로션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이 국내 최대 헬스앤뷰티스토어 올리브영 입점했다.
디어달리아의 ‘스킨 파라다이스 퓨어 모이스처 선 로션’은 본임상을 통해 입증된 SPF 50+ PA++++의 초강력 무기자차로 한여름의 강력한 자외선은 물론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수분 로션을 바른 듯 촉촉한 제형과 끈적임 없이 산뜻한 마무리감이 특징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 시 메이크업 밀착력이 한층 높아져 파운데이션과의 궁합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기념해 디어달리아는 7월 12일부터 일주일간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브랜드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8월 주요 오프라인 매장 100여 개 입점을 시작으로 점차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어달리아 리테일 영업팀 박지홍 차장은 “뷰티 유튜버 추천 뷰러로 입점 즉시 미용 소품 부문 판매 랭킹 상위를 차지한 ‘드림 래쉬 컬러’에 이어 계절 구분 없이 사랑받는 베스트 아이템 선 로션까지 올리브영의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가벼운 발림성의 비건 선 로션으로 사계절 내내 자극 없이 선 케어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비건 뷰티 브랜드답게 디어달리아는 인증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와 글로벌 비건 협회인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의 인증을 취득했으며, 특히 선 로션의 경우 국내 No.1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 뷰티 어워드에서 부드러운 발림성, 촉촉함, 메이크업 밀착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엠블럼을 획득했다. 또한,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원료와 항산화 효능을 특허받은 다알리아 꽃 추출물이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고 인공 향료를 배제하여 향에 민감한 소비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