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앱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대표 이웅)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금일 밝혔다.
화해는 2013년 7월 서비스 출시 후 피부 특성에 따른 화장품 정보 탐색부터 쇼핑까지 가능한 사용자 중심의 모바일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MZ세대 여성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국내 2039 여성인구(659만 명, 통계청 기준)의 80%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필수 뷰티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화해는 누적 앱 다운로드 1000만 돌파를 기념해 ‘천만인의 나의 뷰티 페스타’ 행사를 금일부터 진행한다. 먼저, 화해는 나의 뷰티 페스타 기간 동안 ▲화해쇼핑 천만 세일 ▲화해박스 for me 이벤트를 선보인다.
6월 1일까지 진행되는 ‘화해쇼핑 천만 세일’은 화해 앱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TOP 10 브랜드를 선정해 공개하고 최대 69% 할인가에 제공한다. 또, 매일 1만 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2000명에게 증정하고, 각종 기획세트 특가전과 1+1 증정 이벤트도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6월 14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화해 박스 for me’는 개인 취향에 맞는 화장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경품 이벤트다. 화해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나만의 뷰티 취향을 체크하면 그에 어울리는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고 추첨을 통해 최대 15만 원 상당의 화장품이 담긴 화해 박스로 전달한다.
이외에도 화해는 고객과 함께 하는 사연 모집 이벤트인 ‘뷰티에 진심 챌린지’도 실시한다. 천만 명의 화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뷰티에 대한 진심이 담긴 순간을 사연으로 공개 모집하고, 최우수 10개작을 선정해 추후 화해 브랜드 광고로도 제작해 선보일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사연 응모자에게는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쇼핑 지원금도 제공한다.
버드뷰 이웅 대표는 “화해는 사용자들의 참여와 관심으로 성장해 온 서비스이기에 이번 천만 다운로드 소식이 더욱 뜻깊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화해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맞는 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주도적으로 찾고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만인이 선택한 뷰티 앱 화해는 소비자와 중소 브랜드의 연결을 통한 새로운 뷰티 생태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실사용자들이 작성한 600만 건 이상의 클린리뷰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랭킹 공개 및 뷰티 어워드를 개최하며 우수한 인디 브랜드들이 소비자에게 제대로 선택받을 수 있는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2018년에는 화해쇼핑을 론칭해 2020년 흑자 전환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