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X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혜수, ‘H 멜라루트 앰플’
AHC X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혜수, ‘H 멜라루트 앰플’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21.04.2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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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뿌리부터 집중 케어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피부 속 기미 뿌리까지 케어해, 피부에 스포트라이트를 켠 듯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기미 케어 앰플 AHC ‘H 멜라루트 앰플(AHC H MELA LOOT AMPOULE)’을 출시한다.

AHC ‘H 멜라루트 앰플’은 기미 케어 고민을 해결하고자, AHC의 에스테틱을 기반으로 한 안티에이징 기술력과 배우 김혜수의 뷰티 인사이트가 만난 최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AHC 브랜드 앰버서더로 8년째 활동해오고 있는 배우 김혜수는 그 동안 AHC와 함께 여성들의 피부 고민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왔고, 이를 통해 많은 여성들이 가지고 있는 기미, 잡티 케어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자 직접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특히 이 제품은 김혜수가 직접 테스트하고 개발했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AHC ‘H 멜라루트 앰플’은 강력한 기미 케어 효과를 위해 독점 성분 ‘멜라루트 콤플렉스’를 함유, 기미를 생성하는 근본적인 세포인 멜라노사이트를 뿌리부터 집중적으로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후에도 다시 기미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억제하여 기미 재생성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일시적인 방편이 아닌 효과적인 풀 코스 기미 관리가 가능하다.

여기에 AHC만의 탄성 리포좀 기술로 모공 1/235 사이즈의 미세 입자가 피부에 유효 성분을 빈틈없이 전달해 사용 3일부터 개선 효과를 보이는 빠른 기미 케어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사용감 또한 구현하기 어려운 실키한 텍스처의 기미 케어 앰플로 만들어내 가벼운 발림성과 풍부한 보습감, 빠른 흡수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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