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디자이너 대상으로 4월 5일까지 접수 진행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브리티시엠(British M)이 오는 4월 5일까지 헤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디자이너 서포터즈 2기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브리티시엠은 전문가들에 의한 정확한 제품 사용법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제품 활용도를 높이고,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전문적인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헤어 디자이너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1기때와 마찬가지로 선정부터 활동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10명의 서포터즈는 4월 6일에 발표된다.
브리티시엠 2기 서포터즈는 4월 7일부터 4주에 걸쳐 주차별로 제공되는 제품들을 SNS를 통해 홍보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모든 주차별 미션을 달성한 서포터즈에게는 다양한 브리티시엠 제품들로 구성된 인트로 키트가 증정될 예정이다.
브리티시엠 마케팅 담당자는 “헤어 제품의 경우 사용량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링과 기대한 케어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전문가들을 통해 정확한 사용법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브리티시엠 제품의 다양한 활용법을 고객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줄 수 있는 프로페셔널한 디자이너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디자이너 서포터즈 2기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브리티시엠의 온라인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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