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전남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실...발인 9일 월간 그라피 김도현 기자(전 뷰티누리)의 모친 이경남 여사가 11월 7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전남 광주보훈병원 장례식장 6호실이고 발인은 9일(월) 오후 12시 30분이다. 문의 062-973-9166.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진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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