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 ‘푹 끓인 삼백초 토너·크림’ 2종
라벨영, ‘푹 끓인 삼백초 토너·크림’ 2종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20.10.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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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저온 공법 336시간 추출한 삼백초 추출물을 77% 함유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삼백초 추출물을 77% 함유해 민감하고 연약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케어해 주는 ‘푹 끓인 삼백초 토너 77’과 ‘푹 끓인 삼백초 크림 77’ 2종을 출시했다. 

라벨영의 신제품 ‘푹 끓인 삼백초 토너·크림 77’은 피부 진정과 속 당김 현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된 삼백초를 40℃ 저온 공법을 통해 336시간 동안 추출하여 그 유효성분을 온전히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라벨영은 오랜 연구를 통해 영양소 파괴가 가장 적은 최적의 온도인 40℃를 찾아내, 약 2~3주 동안 저온에서 삼백초의 핵심성분을 손실 없이 추출해 이번 신제품에 적용했다. 

삼백초 추출물 77%뿐만 아니라 삼백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궁합을 가진 알로에, 라벤더 등 천연추출물과 특허추출물을 최적의 함량으로 맞춘 황금궁합 레시피를 적용해 삼백초의 효능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데 집중했다. 

또한 대한민국 청정섬 제주도에서 자란 신선한 삼백초를 원료로 하였으며, 이 외에 모든 성분을 하나하나 엄격하게 선별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부담을 주는 성분을 배제하고, 전성분 깨끗하고 안전한 Green 등급으로 처방됐다. 

푹 끓인 삼백초 토너·크림 2종은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은 추출물 본연의 갈색 빛을 띈 점성이 느껴지는 토너와 산뜻한 제형의 크림으로, 피부 도포 시 토너, 크림 2종 모두 자극없이 촉촉함을 부여하며,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느낌을 준다. 또한 인공향료를 넣지 않고 자연 추출물의 향 그대로를 적용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예민한 피부를 가진 상품기획자가 임신 이후 급격히 변하는 피부 환경과 계속된 트러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임신 중이기 때문에 일반 화장품이나 시술 등을 함부로 할 수 없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순하디 순한 제품”이라며, “임산부는 물론이고 연약한 피부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문제성 피부, 예민한 피부 등으로 고민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라벨영 신제품 ‘푹 끓인 삼백초 토너 77’, ‘푹 끓인 삼백초 크림 77’은 라벨영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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