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눅스(NUXE)의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이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즈 2020' 페이스 오일 부문 코리아 위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적인 매거진 엘르가 주최하는 시그니처 뷰티 이벤트인 '엘르 인터내셔널 뷰티 어워즈 2020'은 한 해 동안 최고의 뷰티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전 세계 42개국 뷰티 에디터들과 150여 명의 국내 뷰티 전문가 및 3,000여 명의 소비자들의 온라인 평가로 수상 제품을 선정해 신뢰도 높은 뷰티 어워즈로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 오일 부문 코리아 위너로 선정된 눅스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은 지난 2019년 8월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5만개 이상이 판매되며 소비자들의 남다른 사랑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누적 판매량 2,500만개를 자랑하는 눅스의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멀티 오일인 '윌 프로디쥬스' 라인으로, 기존 멀티 오일의 뛰어난 보습력과 산뜻한 마무리감은 그대로 갖추면서 자몽과 매그놀리아가 더해진 상큼한 프루티 플로럴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눅스식물연구소에서 찾은 7가지 고급 식물성 오일과 비타민E 성분이 피부에 보습 및 영양, 진정 효과를 한번에 선사하며, 끈적임 없이 산뜻한 사용감의 드라이 한 텍스처와 피부 속 깊이 촉촉함을 전달하는 보습력으로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에도 부담이 적다.
눅스 마케팅팀은 "윌 프로디쥬스 멀티 플로럴 오일이 뷰티 전문가는 물론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좋은 결과로 이어져 무척 기쁘다"며, "감사한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눅스만의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눅스는 오늘 2월까지 어워즈 수상 품목과 같은 라인인 '윌 프로디쥬스 멀티 드라이 오일'과 '윌 프로디쥬스 멀티 리치 오일'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스팀타월과 함께 구성한 시너지 기획세트 한정판을 선보였다. 자신의 피부 타입과 니즈에 따라 드라이 오일과 리치 오일로 나뉜 세트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정판 출시 기념으로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몰에서 1월 31일까지 드라이 오일x스팀타월 기획세트를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