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큐몬드 ‘SUGARING’ 컬렉션
반디, 큐몬드 ‘SUGARING’ 컬렉션
  • 최영하 weekweek0324@jangup.com
  • 승인 2019.05.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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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의 반짝임을 가득 담은 글리터 젤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는 슈가 입자의 반짝임을 담은 백금 펄 글리터 ‘큐몬드 슈가링 컬렉션’ 6종을 출시한다.

반디의 큐몬드 시리즈는 휘도와 컷팅의 차별화에 따라 분류 등급이 높은 프리미엄 글리터만을 선별하여 사용한 글리터 젤로 남다른 반짝임과 광택을 자랑하는 보석젤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기존 글리터 젤에서 글리터의 함량을 최대치로 높이면서도 하드 젤 베이스에서 쏙 오프가 가능한 제형으로 업그레이드되어 손톱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제거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제품 ‘큐몬드 슈가링 컬렉션’은 베이스 펄을 바르지 않고 원 코트만으로도 손톱이 꽉 채워 지는 고급스러운 느낌의 백금 펄 계열의 실버, 핑크, 그린, 골드, 블루, 블랙 6가지 컬러로 구성되었다.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동시에 일반 실버 펄과는 차별화되는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

올 여름, 화려하게 빛나는 네일 아트를 연출해 줄 반디의 큐몬드 슈가링 컬렉션은 5월부터 전국 반디 지사와 반디 본사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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