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분야뿐아니라 의료분야에서도 관심도가 중가되고있는 상황에서 국내 처음으로 발관리 세미나가 오는 3윌6일, 8일, 10일, 3일에 걸쳐 열린다.
사회복지법인 사링의 전화(회장 심철호)와 한일피부미용학원(원장 김수자)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독일의 발관리사 M.J. Breuer씨를 초청 ▲갈라진 발뒤꿈치 ▲굳은살 및 못박힌 것 제거 ▲살을 파고드는 발톱제거 ▲각종 발의 증상등에 관해 강의를 한다. 서울과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6일 서울 팔레스호텔, 8일 대구 금호호텔, 10일 서울 사회복지단체사랑의 전화에서 각각 열리며 참가비는 20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02)532-2208, 537-9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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