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제이준 모델로 활동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제이준이 브랜드의 글로벌 모델로 배우 박해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제이준 측은 "창립 2년 만에 아시아에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한 박해진과 최근 재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제이준 관계자는 “박해진은 다양한 작품으로 자신의 분야인 연기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은 물론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회공헌활동 분야에서도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을 위한 책임’ 슬로건과 일치하는 글로벌 모델로 활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