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보솜이, 육아맘 박수진 모델 발탁
깨끗한나라 보솜이, 육아맘 박수진 모델 발탁
  • 윤경선 koia7@jangup.com
  • 승인 2017.04.1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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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솜이의 기저귀와 물티슈 광고모델로 활동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의 보솜이가 자사의 기저귀와 아기 물티슈의 광고모델로 배우 박수진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보솜이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된 박수진은 출산 후에도 청순한 미모와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며 여성들의 워너비맘으로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보솜이 모델로 발탁된 후 프로필 촬영을 마쳤고, 앞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보솜이의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보솜이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화보 및 SNS를 통해 활발히 근황을 전하며 사랑 받고 있는 박수진씨가 유아브랜드 보솜이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했다.”라면서 “2030여성들뿐만 아니라 육아맘의 워너비로서 당당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박수진씨와 함께 보솜이가 더욱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근 깨끗한나라 보솜이는 기저귀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17년형)’과 물티슈 ‘보솜이 베이비케어’를 선보였다. ‘보솜이 프리미엄 천연코튼(17년형)’은 우리아기 첫 순면속옷을 컨셉으로, 100% 미국산 천연코튼을 안커버에 함유해 연약하고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에 적합하다. 초슬림 매직핏으로 얇고 가벼워 활동성이 보장되며 6,600여개의 매직흡수홀과 360도 전면 숨쉬는 에어커버를 장착해 기저귀 착용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995년 처음으로 선보인 보솜이 물티슈는 안전성을 강화한 2017년형 ‘보솜이 베이비케어’로 리뉴얼 되었다. 피부자극테스트 등 공인시험기관 안전성테스트 3종을 통과하였으며, 정수단계를 강화한 10단계 정제수를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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