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이앤아이(주)전익관 회장의 빙부가 숙환으로 2월1일 별세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 15일 8시 30분. 저작권자 © 장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강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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