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OEMㆍODM 특집] - 더마펌
[2012 OEMㆍODM 특집] - 더마펌
  • 최지흥 jh9610434@jangup.com
  • 승인 2012.02.29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2년 새로운 도약을 선언

 
2011년을 소재 연구의 원년으로 삼고 신소재 개발에 노력해 온 천연, 유기농화장품을 전문 제조 판매 기업인 (주)더마펌(대표이사 차훈)이 2012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그동안의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한 제품을 자체 브랜드에 접목하는 동시에 OEMㆍODM 사업 확장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에 나설 뜻을 밝힌 것.

2002년 독일과 일본의 우수한 처방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피부에 가장 적합한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탄생한 더마펌은 10여 년간 한국의 많은 피부과, 성형외과 등에서 그 효용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왔으며 다년간의 병의원 테스트를 거쳐 그 결과를 토대로 다양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해 왔다.

CGMP 수준의 최신식 시설을 보유한 자체 공장을 통해 그동안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해 왔으며 현재 탁월한 화장품 소재와 제형 개발 전문회사로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특히 자체 개발 브랜드인 ‘DERMAFIRM’은 천연 식물성 성분과 펩타이드 등 효능ㆍ효과가 뛰어난 신물질을 접목해 처방한 제품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어 앞으로 OEMㆍODM 사업에 큰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소재 연구 심혈

 
더마펌은 회사 설립 이래 고객 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1사 1처방 원칙을 고수해 왔으며 고객 맞춤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자체 브랜드인 DERMAFIRM을 비롯해 모든 제조 제품에 적용하고 있는 무인공색소, 무인공향, 무파라벤, 무벤조페논, 무동물성 원료 제품의 ‘5 Free’ 캠페인은 더마펌의 창립이래부터 지켜온 자랑이다.

특히 더마펌은 CGMP 수준의 공장을 통해 탁월한 품질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확보했으며 그동안 다양한 연구 노력을 통해 탁월한 소재 연구는 업계에 정평이 나 있다.

소재 연구 원년으로 삼은 2011년에만 자연 친화적인 20여가지 기능성 신소재를 개발해 현재 특허 출원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제형 개발에 노력해 제품 사용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현재 국내 유수의 대학과 산학연 공동기술 개발 사업을 준비 중이며 더 안전한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정부 과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더마펌은 창립부터 공장을 비롯한 품질과 연구에 아낌없는 투자를 진행해 왔다. 집진시설 및 생산설비을 비롯해 자동 튜브 실링기, 캡핑기, 앰플 충진기 등 각종 최신식 설비를 도입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진행해 불량률 제로를 실천하는 등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춤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

더마펌은 가장 큰 고객 서비스는 건강한 피부를 위한 안전한 제품,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가장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제안해 왔으며 1사 1처방 원칙과 고객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사들에게 신뢰도를 높여 왔다.

올해에는 시대에 발맞추어 SNS 등을 통해서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진행 할 방침을 세우는 등 기업과 고객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데도 일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더마펌 관계자는 “오랜 준비기간이 있었던 만큼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한다”면서 “최종 소비자들의 나이와 특성을 살려 고객 맞춤화 제품 개발로 자체 브랜드 외에 OEMㆍODM으로도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당사가 창립 이래 고수해 온 5 Free는 10여 년간 국내의 많은 병원에서 사용하고 입증된 안전성과 안정성을 말해주는 지표이자 더마펌의 자부심”이라면 “이러한 5Free원칙으로 한국인의 피부고민이 모두 해결되는 그날 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새로운 도약 날갯짓

 
더마펌은 올해를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해외수출 확대와 자체 브랜드 육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일본과 동남아 전시회에 이어 하반기 홍콩 코스모프로까지 해외 박람회 참가를 확대하고 자연 친화적 원료를 적용한 새로운 제품 개발, 다양한 기술 처방을 통해 해외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인 것.

이미 더마펌은 올해 정부 지원을 받아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의 전시회 참가를 확정한 상태이며 해외 박람회를 통해 자사 제품의 우수성뿐 아니라 한국에서 제조된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동남아시아권의 한류와 더불어 현지인들의 피부 고민에 맞춘 기능성 제품을 개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자체 서브 브랜드를 상반기 중 완료해 제조와 판매 모두에서 큰 성과를 올릴 예정이다.

이와 관련 더마펌 차훈 대표는 “한류 열풍이 식지 않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 한국의 기업들에게 세계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으며 한국산 화장품은 이미 한국에 국한 되어 있지 않고 전 세계로 확대 되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이 의료 관광의 메카로 자리 매김 하고 있는 만큼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에게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관광객들의 쇼핑 품목 1순위가 화장품이 된 배경에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의 노력이 바탕이 되었다”면서 “국내 화장품 OEM업계는 이러한 환경의 최대 수혜자로, 당사 역시 올해를 수출 원년으로 삼고 한국산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첨병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더마펌의 자체 브랜드인 DERMAFIRM은 천연 식물성 성분과 펩타이드 등 효능ㆍ효과가 뛰어난 신물질을 접목해 처방한 제품으로 무(無)방무제, 무(無)색소, 무(無)향의 기능성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퓨어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건성ㆍ악건성 피부와 출산 후 갑자기 건조해진 피부, 노화가 시작된 피부에 적합한 제품으로 뛰어난 보습력과 피부 트러블 진정 및 완화 효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마펌은 올해 OEMㆍODM 사업과 함께 자체 브랜드인 DERMAFIRM의 유통을 방문판매와 로드숍, 온라인쇼핑몰, 수출까지 다각화해 보다 많은 이들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www.dermafirm.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