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브,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
(주)보브,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
  • 조성미 shine@jangup.com
  • 승인 2011.09.22 19: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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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속눈썹, 일자 속눈썹, 짧은 속눈썹도 한 번에

마스카라의 명가 (주)보브(대표이사 서덕원)는 속눈썹 처짐에 대한 여성의 니즈를 반영한 컬링 전문 마스카라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는 동양 여성들의 속눈썹 처짐을 키워드로 출발해, 완벽한 컬링 전문 마스카라로써의 기능을 강조하고 있다.

보브는 마스카라 제품 출시 이래로 700만개 판매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국민 마스카라 브랜드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이은 아이 메이크업의 히트로 돌풍을 이어온 보브는 더욱 강력해진 기능과 고급스런 패키지의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를 선보이며 시판 시장의 강력한 리딩 브랜드로서 또 한 번 새로운 이슈를 몰고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트 브러쉬로 탄생한 ‘속눈썹 처짐 개선 프로젝트’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는 그동안 보브가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담은 제품으로, 아찔한 컬링과 풍부하고 입체적인 속눈썹 연출로 여성의 신비로움을 돋보이게 해준다.

특히 한국 여성들의 ‘고개숙인 속눈썹’에 대한 공통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속눈썹 처짐 개선 프로젝트’를 구호로 내세운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는 속눈썹 커브에 맞추어 디자인된 제트 브러쉬가 뷰러 없이도 한 번에 속눈썹을 올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보브가 새롭게 고안한 ‘제트 브러쉬’는 소비자들에게 사전 테스트를 거쳐 개발된 것으로 길이, 모양 등 다양한 속눈썹 유형에 걸맞은 최적의 브러쉬로 탄생했다. 숨어있는 짧은 속눈썹까지 올려주는 1호 볼륨컬링의 ‘와이드 제트윙 브러쉬’와 아래로 처진 속눈썹을 힘 있게 올려주는 2호 제트컬링의 ‘4D 제트킥 브러쉬’로 구성됐다.

또한 자극 없는 클렌징을 위해 포인트 리무버 없이 미온수만으로도 부드럽게 지워지는 이지 워셔블 타입으로 선보여 소비자 편익을 극대화했다.

소비자 사전 품평을 통한 최적의 브러쉬 개발
보브는 올리고 마스카라의 출시 전 깐깐하기로 소문난 파워블로거의 사전 품평을 통해 한 번에 힘 있게 올라가는 매직 컬링효과를 확인했다. 속눈썹 처짐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한 블로거들의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에 대한 평가를 들어보자.

[제이와이] ‘뷰러가 필요없는 컬링, 제 점수는요 ★★★★★’
곱게 집어 올린 뷰러가 무색할 정도로 마스카라를 덧바르는 순간 기다렸다는 듯 처지는 속눈썹 때문에 늘 2% 부족했어요. 그러나 몇 번 터치하지 않아도 풍성한 눈매로 변신하는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를 만나는 순간, 뷰러가 필요 없는 컬링에 홀딱 반했답니다!

[쁘띠 플라몽드] ‘아래로 쭉쭉 뻗는 짧은 속눈썹, 고민해결 팍팍!’
촉촉하고 크리미한 마스카라 액이 브러쉬 사이사이에 충분히 배어 있어서 단 한 번의 사용으로도 뭉침 없이 고르게 펴 발려요. 컬링을 극대화시켜주는 브러쉬와 번짐 없는 마스카라 액, 정말 환상의 짝꿍이예요!

[엘리] ‘속눈썹 연장술 한 듯, 인형속눈썹으로 UP!’
평소에 속눈썹이 길긴 하지만 늘 처져 있는게 고민이었어요. 뿌리까지 꼼꼼하게 쓸어 담는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의 브러쉬는 깔끔하게 발리고, 컬링력은 정말 놀랄만해요!

[행복을 향한 발걸음] ‘마스카라의 명가, 보브에서 선보인 또 하나의 야심작’
일명 ‘소 눈썹’이라고 불릴 만큼 아래로 엄청나게 처진 속눈썹에 드라마틱한 컬링력을 선물해준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 뷰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은 그야말로 마스카라의 혁명!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속눈썹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랍니다.

한예슬도 반한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진 한예슬도 아이메이크업에 가장 신경 쓰인다고 말한다. 한예슬은 “어떤 메이크업을 하든 눈매가 선명하고 또렷해야 한다”며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는 힘없는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세워주고 깨끗하게 세팅해줘 수정메이크업이 필요없다”고 칭찬했다.

한예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선미 씨도 “세련되고 시원한 아이메이크업의 완성은 뭉침없이 또렷하게 올라간 속눈썹”이라며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의 제트컬 브러쉬는 아찔한 컬링은 물론, 깔끔하고 풍성하게 살아나는 매혹적인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 미디어 활용한 마케팅 펼칠 것
보브는 이번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 론칭과 함께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카리스마 있는 눈매로 변신한 한예슬의 TV CF를 공개하고 홈페이지에서 론칭기념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바이럴 마케팅과 더불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마케팅본부 배선미 이사는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는 여성들의 속눈썹 고민 1순위인 처짐 현상에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담은 보브 올리고 마스카라를 통해 마스카라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www.myvo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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