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들이 세대를 초월해 열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근육질의 몸매를 만들어 뭇 여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것이 그들이 진정 원하는 것일까? 아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자신의 자아를 찾아 도전하고, 진정한 승자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 길에 꼭 동반해야 할 것은 바로 에너지!

(주)씨이오인터내셔날(대표 김유성)은 남성들의 열망을 프레시하면서 강렬한 향취와 덤벨 모양의 바틀에 담아 올 가을 열정적인 남성들이 진정한 승자로 거듭나는 데 에너지가 되어 줄 다비도프의 새로운 향수 ‘챔피언 에너지(Champoin Energy EDT)’를 국내에 출시한다.



강인한 남성에게 상쾌한 향취를 더해 줄 다비도프 챔피언 에너지는 오크 모스와 우디 계열의 향취가 상쾌한 스파이시 시트러스 계열 향취와 어울려 프레시하면서도 중량감 있는 향취를 가지고 있다.

덤벨 모양의 바틀은 화이트와 레드 색상을 입어 역동적이고 건강한 남성미를 표현했다. 챔피언 에너지는 레드의 강렬함으로 짐승남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지만, 화이트로 깨끗한 이미지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넘치는 남성미를 강조한 바틀 

중량이 새겨진 덤벨 모양의 유리 바틀과 무게감이 있는 알루미늄 메탈 캡은 단단한 남성의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마치 서리로 뒤덮인 듯한 유리 바틀은 불투명한 승리를 향한 욕망을 감출 듯 보여주고 있다. 로고와 캡 안쪽 부분의 레드 색상은 외면은 차가워 보이지만 내면은 정열적인 남성의 모습을 잘 나타내고 있다.

단상자의 앞면과 윗면에는 메탈 느낌의 중량 표기를 통해 스포티함을 더했으며, 눈을 사로잡는 레드 컬러를 통해 강렬함과 열정을 담았다.

상쾌하면서 스파이시한 남성의 향기 

다비도프 챔피언 에너지는 운동 후 청량감 있는 스포츠 음료를 마신 듯 상쾌한 향을 선보이고 있다. 스파이시 프레시 향취로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은 외면과 내면이 잘 조화된 남성의 느낌을 준다.

첫 향은 베르가못과 자몽으로 시작해 아로마틱한 느낌을 담았다. 여기에 갈바늄과 상쾌한 스파이시 향을 더해 센슈얼한 향을 선보이고 있다. 잔향은 남성적인 향취로 손꼽히는 시더 우드와 오크 모스로 은은한 것이 특징이다.

챔피언 에너지의 챔피언, 타일러 우드

다비도프 챔피언 에너지 포스터를 통해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는 타일러 우드(Tyler Wood)는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하는 모델이다. 런웨이와 광고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캘빈클라인과 아베크롬비&피치 광고에서도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2007년에는 미국 채널 VH1의 모델 에이전시 리얼리티쇼인 ‘The Agency’에 모델로 출연해 방송을 통해 활동 저변을 넓히기도 했다. 앞으로 활동이 기대되는 타일러 우드, 그의 강인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이 다비도프 챔피언 에너지 광고 캠페인과 더불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품 구성

다비도프 챔피언 에너지(Champoin Energy EDT) 30ml, 50ml, 9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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