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희망을 말한다] 스킨푸드
[2011년 희망을 말한다] 스킨푸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11.01.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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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당 수익률 제고ㆍ브랜드 파워 강화에 역량 집중”

2011년 스킨푸드는(대표이사 조윤호) ‘푸드 코스메틱’이라는 독특하고 차별적인 브랜드 콘셉트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시켜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데 모든 역량 집중할 계획할 계획이다.

먼저,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히트제품 개발 및 발굴을 통해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좀 더 다양한 소비자 접점 미디어를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시키고자 한다.

또한, 현장 서비스 강화, 발 빠른 고객니즈 파악 등을 통해 고객만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자 한다. 유통에 있어서는 양적인 확대보다는 점당 수익률을 높이는 방침을 고수할 예정이다.

해외사업에 있어서도 이미 진출한 국가에 대해서는 글로벌 마케팅을 강화시켜 브랜드 파워를 제고하고, 해외시장에서의 성공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진출 국가의 적극적인 모색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스킨푸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www.skinf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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