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분주하게 진행되는 영화 세트장. 뜨거운 조명과 햇살이 내리쬐는 뜰에서 수애가 단아한 자태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촬영 중간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CF는 연 이은촬영 때문에 지치고 상한 피부를 효 비연원액으로 다스린다는 내용을 수애의 목소리로 직접 전하고 있다. 

영화 ‘님은 먼곳에’를 통해 기존의 단아하고 기품있는 이미지뿐 아니라 강하고 당당한 여성상으로 거듭난 수애는 언제나 그렇듯 밝은 미소로 촬영장에 나타났다. 익숙한 촬영장이 이번 광고의 배경이라 한결 편안한 분위기로 콘티를 살피며 스텝과 호흡을 맞추었다. 클로즈업 장면이 많아 수애의 피부 상태를 걱정했지만, 티없이 맑고 투명한 완벽에 가까운 피부 상태를 자랑하며 스텝들을 안심시켰다.

 

‘님은 먼곳에’의 해외 로케로 인하여 피부가 상하지나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이전보다 더욱 깨끗하고 맑아진 수애의 피부를 보고 스텝들이 모두 놀랐다는 후문이다. 

수애는 실제로도 효 비연원액 선과 윤을 꾸준히 사용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피부를 체험했다고 한다. 이번 CF는 직접 효 비연원액을 사용한 수애의 진실한 느낌을 그대로 살리고 있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한방발효과학으로 만든 수려한 효비연원액은 산삼, 천마 등의 고가 한약재를 원료로 하여 피부노화현상에 즉각적, 집중적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인 효과 부여한다. 100% 발효 한방원액이라 조금만 사용해도 빠르고 진하게 피부에 흡수되어 매끈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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