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신제형의 자외선 차단제가 잇따라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봄과 여름을 겨냥해 10가지 자외선 차단제를 내놓았다



에뛰드의 자외선 차단제 신제품은 기본 형태인 튜브 타입 외에도 파우더, 티슈, 샤벳 타입 등 신개념의 톡톡 튀는 썬 제품들로 눈길을 끈다.



‘아쿠아 드롭 선가드SPF 33/ PA++’는 촉촉한 워터 드롭 타입으로 바르는 순간 차가운 물방울이 터져 하루종일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해조추출물과 알로에 베라가 자외선에 의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주며, 수분 보유 효과가 뛰어난 트레할로스가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준다.



메이크업 위에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 타입의 ‘파우더 선가드 SPF27/PA++’는 과도한 피지를 조절해 하루종일 보송보송한 피부결을 유지해 준다.



톡톡 뽑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티슈 타입의 ‘포켓티슈선가드 SPF30/ PA++’은 등산, 야외 활동시 휴대가 간편한 장점이 있다.



‘쿨링 바디 선가드 SPF30/PA+++’은 시원한 샤벳 타입으로 지친 피부에 상쾌하고 탱탱한 긴장감을 부여한다.



이 밖에도, 물놀이, 야외 활동에 필수적인 '레포츠선가드 SPF 50+/ PA+++', 미백과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결하는 이중기능성 선크림 ‘화이트아쿠아선가드 SPF50+/ PA++’,자외선을 꽁꽁 얼리는 듯한‘아이스선가드 SPF40 PA++’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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