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급 발효 미백 한방화장품, 다나한 효용 미백 출시
프리미엄급 발효 미백 한방화장품, 다나한 효용 미백 출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08.03.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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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화장품, 고품격 발효 미백 한방화장품 선보여
거리를 거닐다 보면, 어느덧 봄의 기운이 완연히 느껴진다. 이미 봄을 알리는 꽃들이 하나 둘 기지개를 펴고있다는 남쪽 지방의 소식에, 봄을 앞둔 여심(女心)은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한다. 하지만 봄을 만끽하기도 전에 자외선량의 증가로 인한 각종 피부트러블 증상들이 생겨나고, 어느새 피부도 눈에 띄게 건조해져 가고 있다.



이에 꽃을 든 남자 소망화장품(대표 이사 강석창)은 지친 피부에 원기를 더해주고, 겨울을 장식했던 눈꽃처럼 투명한 빛으로 피부를 수놓아 줄 발효 미백 한방화장품 ‘다나한 효용 미백’을 선보였다.



‘다나한 효용 미백’은 백옥같은 피부로 가꾸어 주는 한방 복합체 설희단(雪熙丹)과 보약중의 보약인 녹용을 저온숙성 생(生)발효시켜 피부의 원기를 회복시켜 주는 프리미엄급 발효 미백 한방화장품으로, 수액(160ml), 유액(140ml), 에센스(50ml), 크림(50ml)의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부에 힘을 주는 발효 녹용을 주 성분으로, 식물성 콜레스테롤과 레시틴으로 리포좀화하여 피부흡수율을 한층 더 높인 30가지 한방 복합 처방인 ‘삼십홍보단’이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한방복합체인 ‘설희단(雪熙丹)’으로 백옥같이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 주는 식약청 인증 미백 기능성 한방화장품이다.



주 성분인 효용진액은 최적의 유산균을 이용, 최상급의 러시아산 녹용을 저온 숙성 공법으로 생(生)발효시켜 녹용이 원래 가지고 있던 유효성분 외에도 발효 대사 과정에서 생겨나는 여러가지 이로운 성분들을 보다 많이 담아내어 한층 높아진 효능 성분으로 피부의 원기회복을 도와준다.



‘설희단(雪熙丹)’은 고삼, 율무, 상백피, 약쑥, 수세미, 백작약의 6가지 한방 성분의 복합체로, 여러가지 외부 요인으로 인해 칙칙해진 피부를 백옥같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삼십홍보단’은 피부에 생기를 줄 ‘기(氣)’·촉촉함과 윤기를 줄 ‘수(水)’·피부를 맑게 해줄 ‘혈(血)’을 테마로 구성된 한방 약재 30가지의 한방복합처방을 일컫는데, 발효 녹용과 함께 홍삼, 상백피, 약쑥, 당귀, 영지버섯, 신성초 등이 이에 포함되어 있다.



촉촉하면서도 부드럽게 스며드는 사용감 덕분에 20~30대의 젊은층 소비자들까지도 부담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디자인 또한 호접무늬와 함께 마치 한복의 치마선을 그려놓은 듯 단아한 곡선으로 고급스러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더욱더 그 가치를 빛내주고 있다.



마케팅부 신미경 부장은 “다나한 효용 미백은 지난해 출시되어 이미 프리미엄급 한방화장품으로 확고한 입지를 잡은 다나한 효용과 마찬가지로 발효 녹용을 주 성분으로, 피부 미백에 도움을 주는 한방복합체 ‘설희단’을 더해 피부에 활력을 줌과 동시에 빛처럼 투명하고 환하게 가꾸어 줄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www.somang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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