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케이,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출시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 출시
  • 윤강희 jangup@jangup.com
  • 승인 2008.03.0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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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두 자두, 카무 카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 C 성분 기능성 세럼
메리케이(대표이사 황명)는 카카두 자두, 카무 카무 등 총 5가지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C 성분으로 피부를 맑고 탄력있게 가꿔주는 기능성 세럼인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Timewise Replenishing Serum+C)’를 선보인다.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 +C’는 지구 상에서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많은 카카두 자두, 오렌지의 약 30배 이상의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카무 카무 등 5가지 과일에서 추출한 천연 비타민 C와 주름개선 효과가 있는 아데노신 성분의 포뮬러로 돼있다.



메리케이만의 특허 받은 포뮬러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자극해 피부를 탄력 있게 만들어 주름을 개선하고, 노화의 주범인 프리래디컬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이와 함께 피부 재생을 통한 브라이트닝 효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C’의 효과는 임상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됐다. 아시아 3개국 여성을 대상으로 한 12주 임상시험 결과, 시험 참가자의 50%가 피부결이 향상됐으며, 33%에서 피부와 얼굴 선 탄력 개선, 33%에서 잔주름과 주름 개선, 33%에서 피부 투명도가 향상 됐다. 아시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테스트에서도 사용 2주 후 94%의 여성이 피부가 촉촉하고 부드러워진 느낌을 받았으며, 89%가 피부 탄력이 강화된 것을 느꼈고, 79%의 여성이 피부가 젊어지는 효과를 느꼈다.



‘타임와이즈 리플레니싱 세럼 +C’는 1주일에 1바이알씩 총 4주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각각의 바이알은 투명창으로 돼 있어 1회 사용량을 정확히 조절할 수 있으며, 에어리스(airless) 펌프로 포뮬러 성분의 효능을 최상으로 유지한다.



한편, 메리케이는 신제품 리플레니싱 세럼+C 출시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3월 17일부터 4월 10일까지 ‘비타민C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타민C 데이’ 체험 이벤트에 참여해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메리케이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W호텔 숙박권을, 7명에게는 리플레니싱 세럼+C 정품을 제공한다. 당첨자 10명은 메리케이 뉴스레터와 홈페이지에 4월 16일 발표한다.



www.maryk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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