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화장품 전문회사 (주)생그린(대표이사 성백원)은 비타민C가 함유된 파우더제형의 미백에센스로 얼굴에 바르면 액상에센스로 바뀌어 사용감이 뽀송뽀송하고 산뜻하며 기미, 주근깨 등이 착색된 국소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는 제품인 '비타민C 파우더'를 출시했다.



생그린에서 출시한 '순백미인 비타민C 파우더'제품은 피부에 도포하는 순간 파우더에서 액상에센스로 변화해 파우더 캡슐안에 있는 미용성분이 피부 깊숙이 흡수되는 파우더 타입의 매직 에센스이다.



특히, 파우더 안정화 기술인 PNST(Powder Nano-liposome Stabilization Technology)로 안정화시킨 비타민C 유도체 및 한방 성분이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PNST는 빛, 습기, 열에 매우 예민한 AA2G를 안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기술로 AA2G 등 유효 성분을 나노사이즈로 캡슐화한 후 이를 미세파우더로 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유효성분의 피부흡수를 촉진시켜 주며, 이 파우더를 피부에 문지르면 Porous Powder 속의 capsules이 깨지면서 액상에센스로 변화하여 안정화시킨 유효성분이 피부에 침투되는 것이다. 제품을 피부에 그냥 올려놓기만 할 경우는 액상에센스로 변화하지 않고, 제품을 문질러야 액상에센스로 변화한다.



이번 생그린에서 출시한 '순백미인 비타민C 파우더'의 효능은 화이트닝효과, 보습효과, 항산화효과, 피부노화예방 및 우수한 피부침투 효과 등이다.

주요성분으로 AA2G(Ascorbyl glucoside), 한방옥용액, 녹차추출물, 감초추출물, 율피 추출물, 라피노오스, 사카라이드 아이소머레이트, 바이오사카라이드검-1 등이 함유되어 있다.



에센스 또는 로션을 사용한 후 내장된 접시에 덜어 손가락으로 살짝 녹인 후 얼굴부위에 부드럽게 흡수시키면 되며, 기미, 주근깨가 있는 곳을 집중적으로 사용하면 좋다.

안면전체에 사용하고자 할 때는 에센스나 로션에 섞어서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사용 후 크림 등 기초화장으로 마무리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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