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전문브랜드 (주)엔프라니(대표이사 유희창)는 영화배우 이미연 씨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엔프라니는 그 동안 도시적이고 당당한 여성을 모티브로 브랜드의 이미지를 표방하며, 세련된 커리어 우먼과 동시에 자신감 있는 현대 여성의 이미지를 제안해 왔다.



최근에는 6년 여의 연구 끝에 레티놀 성분을 뛰어넘는 주름개선 신성분 ‘레티노에이트’를 개발하여 주름 기능성 부문에서 국책과제로 선정되는 것은 물론 과기부로부터 신기술인증(NET)을 받는 성과도 이루었다. 또한 국내 및 해외특허 획득과 함께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주름 개선 화장품 시장에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연은 고급스럽고 성숙한 이미지는 물론 뛰어난 연기력을 갖추고 있어 인기와 신뢰를 두루 갖춘 연예인으로 인식되어 왔다.



엔프라니 관계자는 “이미연의 고급스럽고 당당한 이미지가 엔프라니의 도시적이며 세련된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린다”며 “새로운 모델 선정과 더불어 인기품목인 ‘레티노에이트’ 의 광고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엔프라니의 새 얼굴 이미연은 20일부터 주름 개선 대표 화장품 ‘레티노에이트’의 TV CF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www.enprani.com

▲(주)엔프라니는 영화배우 이미연 씨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