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캣이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지난 14일 강남역 Pizza&wind에서 젊은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해 줄 캐시캣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



캐시캣 홈페이지에서 홍보하고 캐시캣 블로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0%의 참석율을 보여줬다.

행사 내용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나만의 초콜렛 만들기’ 클래스와 캐시캣 봄 메이크업 시연을 선보였다. 뷰티클래스에 참석자들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할 초콜렛을 만들고, 메이크업을 예쁘게 한 후 완벽하게 데이트를 즐기려는 듯 했다.



이날 소개된 캐시캣 봄 패턴은 베르사유 궁전에서의 기묘하고, 초현실적인 느낌을 핑크로 담아낸 캐시캣 봄 첫번째 트렌드로 기묘하고 초현실적인 느낌을 핑크로 담아낸 메이크업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특히 환상적이고 동화같은 바로크 감각에 위트와 귀여움이 가미된 메이크업으로 과거의 영화와 현실이 어우러져 비현실적이고 환상적인 느낌을 자아냈다는 평이다.



캐시캣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캐시캣 글로우 모이스쳐 베이스를 얇게 바른 후 글로우 모이스쳐 케익을 잘 펴발라주고, 어메이징 크림 블러셔 스윗 핑크 색상을 뺨의 돌출된 부위를 중심으로 원을 그리듯이 그라데이션 해준후 글로우 모이스쳐 팩트로 꼼꼼히 마무리해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캐시캣은 지속적인 뷰티 클래스를 통해 젊은 여성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www.cathycat.co.kr

▲캐시캣이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강남역 Pizza&wind에서 캐시캣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