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탄생한 색조 전문 브랜드 이펑크하우저는 ‘collection 006’을 출시했다.



이펑크하우저의 collection 006 은 별자리(constellations)에서 영감을 받아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아름다움을 모티브로 탄생하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아이칼라 컴팩트와 립칼라 컴팩트를 비롯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크림 타입의 치크칼라와 스파클링 립글레이즈 등 총 18개 제품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을 살펴보면 아이칼라 컴팩트& 립칼라 컴팩트는 미세한 펄이 함유된 6가지의 립칼라와 아이칼라로 구성된 각각의 컴팩트는 조합이 쉬운 다양한 칼라뿐만 아니라, 반짝이는 큐빅으로 화려함을 강조한 패키지가 모두 매력적인 제품이다.



치크 칼라(크림 타입)는 이펑크하우저 006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크림 타입의 치크칼라는 기존 파우더 타입보다 발그레하고 생동감 있는 볼 연출에 더욱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크림 타입의 치크 칼라는 보습력이 뛰어나 건성피부에 사용하기 더욱 좋으며, 밀착력과 지속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스파클링 립글레이즈는 기존의 립칼라보다 업그레이드 된 제품.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시어버터 성분과 식물성 연화제가 포함되어 따로 립밤을 챙겨 바를 필요가 없으며, 겨울철 건조하고 갈라지는 입술에 촉촉함을 선사해준다. 또한 은은하게 반짝이는 입술 연출에 더없이 좋은 제품이다.



이펑크하우저는 collection 006 출시를 통해 전문가 수준의 제품력, 유행을 선도하는 칼라,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키지, 독특한 제품 소비자들의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